일본 호세이 대학 망치 어택 한국 여대생

일본 대학에서 망치 휘두른 한국인 여대생이 화재입니다. 한국 국적의 여대생은 일본 도쿄에 있는 호세이대학 사회학부 2학년으로 남녀 8명이 습격당해 부상을 당했습니다. 망치를 휘두른 이유는 다른 학생들이 자신을 무시해서 울분이 터졌다고 합니다. 

 

그녀의 말을 들어보시죠. "저는 동료 그룹으로부터 무시당해 분개가 쌓였기 때문에 학교에 있던 망치로 주위 남녀들을 때렸습니다." 

 

사건 현장은 호세이 대학 다마 캠퍼스 4호관 건물로, 주로 사회학부 수업에 사용되는 장소입니다. 사건은 수업 진행 중에 일어났고, 한국 여대생이 갑자기 망치를 꺼내 주위 학생들을 습격했습니다. 부상자는 남성 5명, 여성 3명으로 총 8명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한 남대생이 후두부를 가격 당해 피를 많이 흘렸고, 피해자를 포함해 8명 전원이 사진에 보이는 응급차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다행히 모두 의식은 있다고 합니다. 일본 경시청은 해당 사건의 경위와 왜 학교에 망치가 있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국 여대생은 해당 대학 직원에 의해 제압된 후 현행범으로 체포되었습니다. 

 

네티즌들의 반응을 보시죠.
• 이지메 당했나?
  일본 특유에 이지매에 한국 여대생이 당한 듯.
  단체로 무시하는 건 정말 참을 수 없었을 듯.
  일본은 강력 범죄에 단호해서 곧 범인 신상도 까발릴 듯.

 

https://youtu.be/1FsBQXhIGY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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